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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지스트기술지주, 벤처투자사 등록...호남 첫 과기원 VC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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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스트기술지주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6-01-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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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기술지주, 벤처투자사 등록...호남 첫 과기원 VC 출범

설립 2년여 만에 라이선스 확보...딥테크 ‘직접 투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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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지스트기술지주가 벤처투자사로 변모했다. 유망 딥테크 기업들의 기술 사업화 지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투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호남 지역에 기반을 둔 과학기술원(과기원) 산하 벤처캐피탈이 출범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스트기술지주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벤처투자회사로 등록했다. 2023년 12월 설립 후 2년여 만이다. 지스트기술지주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게 됐다. 투자 보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지스트기술지주는 그동안 신기술창업전문회사(신창사)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2024년 7월 신창사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곧바로 액셀러레이터 라이선스까지 취득하며 빠르게 기반을 다졌다. 이후 죽상동맥경화증 치료제 개발사 ‘파고젠’, 웹3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사 ‘리버밴스’에 자기자본투자(PI)를 단행하며 투자 활동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4월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창업초기(소형) 위탁운용사(GP)로도 선정됐다. 이는 대학기술지주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같은 해 6월엔 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 교육부 대학창업펀드 부문 GP를 획득했다. 지난해 모태펀드 1·2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연달아 GP 자격을 획득한 대학기술지주는 지스트기술지주가 유일하다.


펀드 결성도 순조롭게 마쳤다. 지난해 8월 ‘광주딥테크이노베이션펀드1호조합’을 약정총액 54억원 규모로 조성했고, 9월엔 ‘지스타트업딥테크창업투자조합’을 약정총액 26억원 규모로 결성했다. 이번 벤처투자회사 등록으로 더욱 적극적인 펀드레이징(자금모집)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지스트기술지주는 국내 기술지주 가운데 역대 12번째로 벤처투자회사 라이선스를 획득한 운용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호남 지역으로 범위를 좁히면 첫 사례다. 대학의 원천 기술, 동문 네트워크, 민간 자본 유입의 장점을 합쳐 호남권 딥테크 투자의 새로운 구심점으로 자리잡겠단 구상이다.


벤처투자회사전자공시(DIVA)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벤처투자회사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술지주는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한림대학교기술지주 ▲한국공학대학교기술지주회사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유니스트기술지주 ▲연세대학교기술지주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고려대학교기술지주 등이 있다.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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